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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2년 만에 귀환…11월 첫방

서정민 기자
2026-09-26 0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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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가 2년 만에 돌아온다.

장나라와 피오가 시즌1에 이어 출연하는 가운데 남지현 대신 김혜윤이 새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하고 박해진이 새 남자 주인공으로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된다. 극본 최유나 작가와 연출 김가람 감독이 시즌1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정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차은경 역을 맡은 장나라는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즌2에서는 출연진에 변화가 생긴다. 장나라가 차은경 역으로 돌아오고 피오도 시즌1에 이어 출연한다. 반면 한유리 역으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은 하차한다.

남지현의 빈자리는 김혜윤이 채운다. 김혜윤은 ‘굿파트너2’에서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해 시즌1과는 다른 관계 구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해진도 새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구체적인 캐릭터와 인물 관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나라, 김혜윤과 함께 ‘굿파트너2’의 새로운 중심축을 맡는다.

시즌1의 장나라·피오와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박해진의 조합이 완성되면서 ‘굿파트너2’가 전작의 최고 시청률 17.7%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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