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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6/45’ 김요한, 황금손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26 0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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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로또 추첨에 나선다. 선수 은퇴 후 방송과 해설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요한은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김요한은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43회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김요한은 인하대학교 재학 시절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돼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7년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에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했으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 수원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MVP 등을 기록했다.

2019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뭉쳐야 찬다’, ‘노는브로’, ‘신랑수업’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는 배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강원도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요한은 한국전력공사 및 현역 프로배구 선수들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무료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열고 재능기부에 나섰다. ‘노는언니’ 방송 당시에는 판매 수익금이 기부되는 굿즈 달력 100개를 구매하기도 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출연을 앞둔 김요한은 “은퇴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가진 경험이나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나눔을 통해 오히려 제가 얻어가는 행복과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나눔 활동을 이어온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김요한이 황금손으로 출연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26일 오후 9시 30분 MBC에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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