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로또 추첨에 나선다. 선수 은퇴 후 방송과 해설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요한은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김요한은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43회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9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뭉쳐야 찬다’, ‘노는브로’, ‘신랑수업’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는 배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눔 활동도 이어왔다. 강원도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요한은 한국전력공사 및 현역 프로배구 선수들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무료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열고 재능기부에 나섰다. ‘노는언니’ 방송 당시에는 판매 수익금이 기부되는 굿즈 달력 100개를 구매하기도 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출연을 앞둔 김요한은 “은퇴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가진 경험이나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나눔을 통해 오히려 제가 얻어가는 행복과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나눔 활동을 이어온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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