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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초호화 실버타운 ‘세컨하우스’로 이용

송미희 기자
2026-09-27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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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초호화 실버타운 ‘세컨하우스’로 이용 (출처: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 캡쳐)


배우 노주현이 보증금만 11억 원대에 이르는 고급 실버타운을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0억 집 팔고 선택한 샐버타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 부부는 고급 실버타운을 직접 둘러봤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입주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미자는 “마음이 슬슬 돌아서고 있다”며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해당 실버타운에는 주거 공간 외에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입주민 한 명당 담당 간호사가 배정되며, 프라이빗 시네마와 노래방 등도 갖춰져 있었다.

이곳을 둘러보던 중 노주현의 세컨하우스 사실도 알려졌다. 제작진이 “노주현 선생님이 사신다더라”고 묻자 직원은 “세컨하우스로 쓰고 계시면서 왔다 갔다 하신다”고 답했다. 이후 공개된 내부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주방 등이 담겼다.

입주 비용도 공개됐다. 28평형 기준 보증금은 11억 7천만~11억 8천만 원대이며, 직원은 “생활비는 1인 입소할 때 315만 원, 2인 입소할 때는 39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주현은 1968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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