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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멕시코 첫 공연 성료

서정민 기자
2026-09-28 0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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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멕시코에서 첫 공연을 펼쳤다. 무대부터 MC, 팬사인회와 현지 방송 인터뷰까지 소화한 데 이어 미국에서 미니 2집을 정식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펩시센터에서 열린 ‘K-EXPO MEXICO’의 ‘KOREA SPOTLIGHT’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처음 만났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BORN DIRE’, ‘Chains’, ‘Raw Flame’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자유로운 그루브를 살린 무대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공연을 채웠다.

멤버 리오와 준서는 ‘KOREA SPOTLIGHT’ MC로도 나섰다. 두 사람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소개하고 현지 관객들과 소통하며 진행을 맡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연에 이어 팬사인회를 열고 멕시코 팬들과 직접 만났다. 첫 멕시코 방문인 만큼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지 일정을 이어갔다.

현지 방송 인터뷰도 진행했다. 멕시코 방송사 TV 아스테카의 뉴스 채널 ‘adn Noticias’는 한국 문화와 K-컬처의 영향력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알파드라이브원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KCON LA 2026’ 무대를 비롯한 그룹의 글로벌 활동과 데뷔 이후 행보를 조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에 대해 “우리만의 서사를 담아내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곡의 스타일과 장르, 분위기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에서 첫 공연과 팬사인회, 방송 인터뷰를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오는 10월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Azteca Noticias, 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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