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27일 중계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전국과 수도권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중계 예정에 없던 김성주 캐스터도 이날 배드민턴 중계석에 앉았다.
김성주 캐스터는 배드민턴 중계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은 기운이 전달됐으면 해서 중계석에 앉았다”고 말했다. 이날 안세영도 여자 단식 4강에 올랐으며,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와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MBC는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도 전국 가구 2.1%, 수도권 가구 2.0%를 기록해 두 기준 모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은 전국과 수도권 20~54세 시청률에서 각각 0.9%로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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