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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美 정식 데뷔

서정민 기자
2026-10-01 0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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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 포브스와 버즈피드 등 미국 주요 매체의 조명을 받은 데 이어 오는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을 정식 발매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버즈피드를 비롯해 미국과 멕시코 주요 매체에 잇달아 소개됐다.

포브스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첫해 성과와 ‘케이콘 LA 2026’에서 보여준 성장세, 미니 2집의 미국 정식 발매를 앞둔 행보를 조명했다. 데뷔 앨범과 미니 2집의 판매 성과, 음악방송 1위, 해외 차트 기록 등을 소개하며 데뷔 이후 이어진 활동에 주목했다.

특히 포브스는 ‘그들은 가속 페달을 밟고 멈추지 않았다’고 표현하며 알파드라이브원의 성장세를 짚었다.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통해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부터 다양한 장르까지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즈피드 셀럽에도 출연했다. 멤버들은 글로벌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무대 위 모습과 다른 예능감과 매력을 선보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라이브 프롬 비보 스튜디오’를 통해 후속곡 ‘토크 투 미’의 첫 라이브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현지 모닝쇼 ‘굿 데이 LA’와 애플뮤직 라디오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멕시코에서도 첫 현지 무대를 가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K-엑스포 멕시코’의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현지 매체의 관심도 이어졌다. 멕시코 일간지 엑셀시오르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현지 공연과 팬사인회를 소개했다. 멕시코 방송사 TV 아즈테카의 뉴스 채널 ‘adn 노티시아스’는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통해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활동 반경을 넓힌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일 미국에서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버즈피드 셀럽 유튜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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