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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오티, 1년 만에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01 0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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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이오티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멤버 신예찬과 금준현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미니 5집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을 선보인다.

티아이오티는 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임 포 어스’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달라진 자신과 서로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혼자 견뎌온 ‘나의 시간’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는 ‘우리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총 4개 트랙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은 누군가에게 건넸던 위로가 자신에게도 필요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을 그린다. 괜찮은 척 감춰왔던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하드 록 기반의 댄스곡이다.

록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훅을 중심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대비를 이룬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장면과 신곡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됐다.

수록곡 ‘말해줘’는 혼자 마음을 견뎌온 이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내볼게’는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으며, ‘풀’은 ‘나의 시간’과 ‘너의 시간’이 만나 ‘우리의 시간’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다. 신예찬은 ‘말해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금준현은 ‘말해줘’ 작곡을 비롯해 ‘지내볼게’와 ‘풀’의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티아이오티는 지난 1년 동안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과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타임 포 어스’를 통해 그동안 쌓은 역량과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아이오티의 미니 5집 ‘타임 포 어스’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티아이오티는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레드스타트이엔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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