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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대구탕·스키야키 맛집

이다미 기자
2026-10-0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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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남뭐) 


‘남겨서 뭐하게’에서 주병진과 이경규가 36년 만에 만난다.

5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1회에서는 예능계의 두 전설 주병진과 이경규가 36년 만에 한자리에서 만나 거침없는 회포를 풀어낸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주병진을 만나 소울푸드인 스키야키를 대접한다. 주병진은 “어릴 적 극심했던 가난 속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유일한 자부심 같은 음식”이라며 눈물겨운 유년 시절 추억을 고백한다.

이어 당대 최고의 스타이자 ‘개그계 신사’로 전성기를 누린 주병진의 근황이 공개된다. 노사연과 함께한 ‘일밤’ 비하인드, 연 매출 1,600억 원의 속옷 사업 성공과 절망, 그리고 여전히 연애를 꿈꾸면서도 결혼에 두려움을 갖게 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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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대구탕·스키야키 맛집 


이경규는 자신의 40년 단골집인 여의도 대구탕집에서 주병진과 36년 만에 마주한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시절의 추억을 꺼내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살아났다.

특히 전설의 코너 ‘몰래 카메라’가 주병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는 비하인드와, 이경규가 유일하게 두려워했던 카리스마 선배 주병진과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현역 예능인으로 버티는 삶을 말하는 이경규와 웰다잉을 준비하는 주병진.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정상에 섰던 두 전설의 대화가 울림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의 방송시간은 5일 월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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