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과 오연희, 현커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과 유채련이 단체 소개팅의 최종 커플(최커)이 됐다. 김요한과 오연희는 첫 여행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해 현실 커플(현커)이 됐다.

초반 유채련은 설거지에 집중하는 김상혁을 보며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러나 취미와 사업에 관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거리도 가까워졌다. 홍삼 사업을 하는 유채련은 그에게 매장 방문을 권했고, 향수라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이어갔다.
식사 자리에서도 호감이 드러났다. 유채련이 남성적인 모습 속 자상함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상혁은 자신에게도 사나이 기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베이스 연주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도 드러냈다. 최종 선택에서는 마음이 연이어 엇갈렸다. 천명훈과 이정진은 구도경을 선택했지만, 구도경의 마음은 김상혁에게 향했다. 유연희는 이정진을 택했다.

김상혁은 “처음부터 관심이 가서 알아가 보고 싶었다”며 유채련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유채련도 김상혁을 택하면서 이날 단체 소개팅의 유일한 커플이 탄생했다. 유채련은 먼저 호감을 표현한 모습에 마음이 열렸다고 밝혔고, 김상혁은 “그냥 보면 웃음이 나오긴 하더라”고 기뻐했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앞서 김요한은 정식으로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오연희는 조금 더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다며 답을 미뤘다. 김요한은 이번 여행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탁재훈이 준비한 펜션으로 향한 두 사람은 물놀이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졌다.

와인을 마시던 김요한은 지난 고백 이후 마음이 정리됐는지 물었다. 오연희는 당시에는 갑작스러웠지만, 고백을 받은 뒤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오연희는 촬영 당일 날짜인 9월 8일을 확인한 뒤 “해요. 오늘부터 1일”이라며 고백을 받아들였다. 김요한은 미리 준비해둔 대형 꽃다발을 건넸고, 두 사람은 포옹으로 연애의 시작을 기념했다. 오연희는 앞으로 김요한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쌓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랑수업2’의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