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비안(BBAHN)이 이별 후에야 깨달은 사랑의 소중함을 애절한 발라드로 풀어낸다.
‘너를 보내고 나서야’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 비로소 마주하게 된 빈자리와 곁에 있을 때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함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밤마다 되살아나는 순간과 되돌릴 수 없는 사랑에 대한 후회를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잊었다 믿었던 마음이 밤마다 다시 번져가’라는 가사는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지난 사랑의 흔적과 쓸쓸함을 담아냈다. 이어 ‘너를 보내고 나서야 사랑이 떠나고 나서야 사랑이었다는 걸 알았어’, ‘곁에 있을 땐 몰랐던 사소한 행복들까지 오늘도 널 불러본다’라는 가사를 통해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그렸다.
비비안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눌러내는 초반부부터 감정을 터뜨리는 후반부까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울림의 고음으로 애절한 감정선을 완성했다.
필승불패와 최유진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비비안의 보컬과 어우러져 사랑을 떠나보낸 뒤 찾아온 후회의 감정을 더욱 깊게 전달한다.
한편 비비안의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보내고 나서야’는 오늘(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