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정규 1집 리패키지로 일본 오리콘 정상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HOME: DELUXE’는 익숙한 공간을 넘어 새로운 시선과 감정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전작에 이어 지금까지의 여정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에는 정규 1집 수록곡 9곡에 신곡 ‘ANIMAL’과 ‘CLICHE’, 일본에서 발표한 ‘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과 ‘Boom Boom Boom’, 유튜브에서 공개한 첫 번째 팬송 ‘400 Years’를 더해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다.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HOME: DELUXE’는 9월 29일부터 이틀간 한국 애플뮤직 ‘인기 앨범’ 2위에 올랐으며, 일본, 중국,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14개 국가/지역의 ‘인기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오전 8시까지 러시아,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에도 진입했다.
타이틀곡 ‘ANIMAL’은 4일 오전 8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2위를 기록했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의 3일 자 ‘송 톱 100’에서는 24위에 안착했으며, 발매 30일 내 신곡을 대상으로 하는 일간 ‘뉴 송 톱 100’에서는 17위에 랭크됐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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