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너에게 다이브’ 송진우, 무당 역으로 깜짝 등장

정윤지 기자
2026-10-04 13:40:30
기사 이미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사진: 디즈니+, 채널 A)

배우 송진우와 김지연, 장세혁의 신(神)들린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4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는 뒤바뀐 영혼을 되돌리기 위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지는 가운데 배우 송진우가 특별 출연으로 시너지를 더한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몸까지 뒤바뀌게 된 윤하나와 윤하루는 예기치 못하게 서로의 삶을 살며 온갖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남몰래 정우재(박서함 분)를 좋아해 온 윤하나는 윤하루가 자신의 몸으로 지나치게 소탈한 행동들을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유도 유망주 윤하루 역시 윤하나가 자기 대신에 유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태도에 정우재도 덩달아 뜻하지 않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면서 차마 웃지 못할 상황들이 반복되고 있다. 결국 윤하나와 윤하루는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샤머니즘의 힘까지 빌릴 예정이다.

무당집에서 포착된 윤하나와 윤하루는 박수무당(송진우 분)을 마주하고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러나 윤하루 몸속 윤하나의 영혼은 이내 고개를 숙인 채 이상 증세(?)를 보이는가 하면 범상치 않게 변한 눈빛으로 무당을 응시하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윤하나의 영혼이 쏟아내는 말들에 무당의 표정 역시 심각하게 일그러져있어 과연 이들 사이에 벌어진 ‘찐’ 기싸움의 전말은 무엇인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무당 역으로 깜짝 등장을 예고한 송진우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방색의 화려한 무당 의상에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장착한 그에게서는 독보적인 유쾌함이 묻어나는 상황.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장르 경계 없는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특유의 위트로 보여줄 배우들과의 차진 연기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지연, 장세혁과 송진우의 빵 터지는 만남은 오늘 디즈니+에서, 밤 10시 3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