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아동들의 교육과 다양한 경험, 정서적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사용된다.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방찬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월드비전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며 피해 이웃 지원에 동참했다.
이번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환경적인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계획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과 경험, 정서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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