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 배우 장세혁이 윤하루의 몸에 깃든 여동생 윤하나의 영혼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세혁은 유도 선수의 몸을 활용하려는 윤하나의 적응기를 현실감 있게 그렸다. 훈련에서 힘겨워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해 캐릭터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이어 정우재와의 관계와 경기 중 무릎 부상을 입어 자책하는 윤하나의 절절한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극 말미 비를 맞으며 타임슬립을 겪은 윤하루와 윤하나는 2013년으로 이동해 원래 몸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윤하루가 "유도 포기했대"라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고, 장세혁은 실의에 빠진 모습과 허탈한 눈빛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 제공 : 디즈니+·채널A ‘너에게 다이브’ 캡처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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