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영이 아들의 투병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라디오 진행을 쉬어가기로 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들이 갑자기 아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 입원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치료를 시작했으며, 아이 역시 치료를 잘 견디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힘든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들이 씩씩하게 버텨내고 있다며, 이수영 역시 곁에서 함께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장기간 치료가 예상되는 데다 초기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 당분간 아이 곁을 지키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수영은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진행을 잠시 중단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이 걱정할 것을 염려하면서도 가족들과 팬들에게 아이가 치료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수영은 2010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2017년부터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로 청취자들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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