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이 오는 24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무료로 열린다. 내귀에도청장치, 디아블로, 로맨틱펀치, 갤럭시익스프레스 등 13팀이 출연해 도심 한복판을 록 무대로 채운다.
‘2026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은 오는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석 무료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에는 한국 록 신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내귀에도청장치와 디아블로가 출연한다. 강렬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로맨틱펀치와 개러지 록, 펑크,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아우르는 갤럭시익스프레스도 무대에 오른다.
해리빅버튼, 해머링, 피싱걸스를 비롯해 세이트, 소소욘, 해티스, 백결, 오륜구동, 결도 합류한다. 총 13팀이 각기 다른 색깔의 록 사운드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돼 별도의 관람료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록 팬뿐 아니라 홍대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도 자유롭게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같은 날 열리는 ‘연남그라운드 페스티벌’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연남동 동진시장 일대 미로길에서 진행된다. 현주, 미정, 휘나, 위시, 원준과 비보이즈가 출연하며 이 공연 역시 무료다.
사진제공=그라운드페스티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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