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마카오에 이어 서울까지 완판하며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서울 공연 티켓은 지난 6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해외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첫 해외 개최지인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매진되면서 1회 공연을 추가했고,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친다.
투어명 ‘스틸 더 윈드’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의지를 표현했다.
새 앨범도 예고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공연을 마친 다음 날인 11월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 월드투어와 신보 활동을 연이어 펼치며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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