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서울 3회 전석 매진

서정민 기자
2026-10-07 08:03:58
기사 이미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마카오에 이어 서울까지 완판하며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서울 공연 티켓은 지난 6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해외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첫 해외 개최지인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매진되면서 1회 공연을 추가했고,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친다.

투어명 ‘스틸 더 윈드’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의지를 표현했다.

새 앨범도 예고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공연을 마친 다음 날인 11월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 월드투어와 신보 활동을 연이어 펼치며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서울 공연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