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이자 무용수 한예리가 영화 ‘인-아이 인 모션’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배우에서 무용수로 경계를 넘어선 줄리엣 비노쉬의 도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인-아이 인 모션’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한예리와 김세윤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능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 ‘해무’,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함께한 ‘봄밤’을 비롯해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무대 활동도 이어왔다.
연기와 춤을 오가며 활동해온 한예리는 이번 GV에서 배우에서 무용수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줄리엣 비노쉬의 이야기를 배우이자 무용수의 시선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인-아이 인 모션’은 줄리엣 비노쉬의 첫 연출작이기도 하다. 무용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줄리엣 비노쉬와 연기 경험이 없던 아크람 칸이 서로 낯선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 ‘인-아이’에는 설치미술가 아니쉬 카푸어가 무대 디자인으로 참여했다. 음악감독 필립 셰퍼드가 오리지널 음악을 맡았으며 조명 디자이너 마이클 헐스도 참여해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제공=스튜디오 뷰티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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