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년 전 공룡 세계로 떠나는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가 오늘(7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공룡과 타임슬립, 가족의 이야기를 결합한 판타지 어드벤처로 가족 관객을 공략한다.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는 고생물학자 가문에서 태어나 박물관에서 살고 있는 필립이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신비로운 ‘이카 스톤’을 발견하고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여기에 수다쟁이 채식주의자 벨로키랍토르 비건과 먹보 티라노사우루스 보스 등 개성 강한 공룡 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대형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공룡 세계도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의 볼거리다. 필립과 리나 가족은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다이노사우루스 계곡에 도착해 익룡을 타고 숲속을 날고, 거대한 브라키오사우루스 브롱키의 등에 올라 공룡 세계를 누빈다.
타임슬립을 활용한 판타지 모험도 이어진다. 신비로운 이카 스톤으로 백악기에 도착한 필립과 리나는 공룡들과 교감하며 인간을 증오하는 고대 뱀 티타노보아와 맞선다. 필립이 오래전 헤어진 할아버지와 다시 만나고, 아빠와 모험을 거치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에서는 가족의 의미도 담아낸다.
공룡에 관심이 없던 소년이 1억 년 전 세계에서 직접 공룡들과 마주하며 펼치는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는 오늘(7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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