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자경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을 들고 부산을 찾아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양자경은 7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GV에서는 양자경이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에 출연하게 된 계기부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생각, 촬영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Q&A도 진행된다.
양자경은 ‘와호장룡’,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아시아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특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에 이어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과 GV까지 소화하며 국내 영화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엔케이컨텐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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