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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 오세영, 이중생활

서정민 기자
2026-10-07 0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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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


배우 오세영이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취업 준비생과 인디밴드 보컬을 오가는 이중생활을 펼친다. 낮과 밤이 180도 다른 이은채로 변신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과 그의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가 펼치는 위장 로맨스다.

오세영은 극 중 가수의 꿈을 키우는 취업 준비생 이은채 역을 맡는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긍정적인 인물로, 가족들 몰래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가족들에게는 취업에 성공했다고 거짓말한 채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언젠가 자신의 노래를 누군가 흥얼거리는 날이 오기를 꿈꾸며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군분투한다.

7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은채의 반전 비주얼이 담겼다. 낮에는 취업 준비생으로 살아가지만 밤이 되면 레드 원피스를 입고 마이크를 든 인디밴드 보컬 ‘수’로 변신한다. 무대 위에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에 몰입하며 일상과는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다.

사원증을 목에 건 이은채의 모습도 공개됐다. 가족에게 취업했다고 거짓말했던 그가 실제 오예스엔터테인먼트 직원이 된 사연과 권도혁과 한 직장에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질 변화에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오세영은 낮에는 고군분투하는 취업 준비생으로, 밤에는 인디아레드 보컬 ‘수’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가족들 몰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이은채가 언제까지 비밀을 숨길 수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의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남지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성훈과 오세영이 호흡을 맞추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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