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세미가 ‘개인적인 택시’를 통해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
‘개인적인 택시’는 예약 손님만 태우는 택시운전사 고기사(차태현 분)가 승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주며 목적지까지 모시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다.
극 중 임세미는 두 번째 에피소드 ‘달리기’의 주인공 계향 역을 맡아 무기력한 직장인의 매너리즘과 불면증을 겪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가는 인물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의욕 없던 표정에서 점차 밝아지는 미소와 눈빛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임세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도 복합적인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임세미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연극 ‘유리동물원’ 무대에 올라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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