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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엑소 찬열, 판다 목소리 도전

서정민 기자
2026-10-09 08: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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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그룹 엑소(EXO) 찬열이 ‘TV 동물농장’에 특별 출연해 판다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아이바오의 넷째 새끼 판다 슈바오의 성장 과정과 강철원 사육사의 육아 지원 현장도 공개된다.

이번 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지난 6월 태어난 아이바오의 넷째 새끼 판다 슈바오의 근황이 그려진다.

푸바오와 쌍둥바오에 이어 태어난 슈바오는 최근 생후 100일을 맞았다. 공모를 통해 이름을 얻은 슈바오는 동글동글한 몸매와 분홍빛 발바닥을 자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네 번째 육아에 나선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강철원 사육사가 신선한 대나무를 준비하자 아이바오는 품에 안고 있던 슈바오를 내려놓고 식사에 집중한다.

육아 초기에는 밥을 먹거나 볼일을 볼 때도 새끼를 물고 다니며 밀착 돌봄을 이어갔지만, 이제는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사를 마친 아이바오는 놀아달라고 보채는 슈바오를 능숙하게 달랜 뒤 휴식을 취한다. 지난 3개월간 이어진 육아 끝에 조금씩 여유를 되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철원 사육사의 특별한 육아 지원 현장도 공개된다.

강 사육사는 슈바오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체중 검사부터 배밀이와 두 발 서기 훈련까지 직접 챙기고 있다. 아이바오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그의 몫이다.

여기에 막내 슈바오의 탄생으로 언니가 된 쌍둥바오를 위해 사육사들이 특별한 놀이공원까지 마련한다.

이번 방송에는 엑소 찬열도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

찬열은 판다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의 시범을 지켜보며 캐릭터를 연구한 끝에 목소리 연기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찬열이 어떤 판다로 변신할지, 판다 가족의 일상에 어떤 재미를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찬열의 특별한 목소리 연기와 강철원 사육사의 슈바오 육아일기는 이번 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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