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교환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세대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부터 배우들의 연기 호흡, 통쾌한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자신감만 넘치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발견하고,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백 감독이 연출하고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어느 날 면접을 망치고 집에 돌아온 석환은 괴한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지만, 72시간 뒤 다시 깨어난다. 이후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쫓기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를 관람한 일부 관객들은 “72시간 부활마다 점점 강력해지는 능력, 추격전, 다양한 액션들이 재밌게 나와 킬링타임용으로 스트레스가 풀린 영화”, “지루할 틈, 졸릴 틈, 한눈팔 틈 없이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30~40대 관객들의 관람 포인트로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꼽혔다. 구교환을 중심으로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각기 다른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구교환과 신승호의 추격 장면은 긴장감을 높이고, 구교환과 강기영의 친구 같은 호흡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구교환과 김시아가 보여주는 현실 남매 같은 관계도 또 다른 관람 요소다.
40~50대 관객들에게는 강렬한 액션 장면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소개됐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타인의 내면을 조종하는 블랙의 묵직한 존재감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석환을 돕다가 추격전에 휘말리는 영하의 자동차 추격 장면이 더해져 다양한 액션을 완성했다.
일부 관객들은 “액션씬이 좋아서 영화관에서 보기 좋네요”, “스케일 큰 액션 블록버스터. 빠르고 화끈한 액션”, “극장에서 스트레스 풀고 나왔습니다”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이처럼 ‘부활남: 더 레드’는 독특한 부활 설정과 배우들의 호흡, 속도감 있는 액션을 앞세워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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