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가 오는 11월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멤버들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6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지나온 길, 오늘의 기록’을 주제로 멤버 각자의 음악적 출발점부터 리베란테로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세 멤버가 각자의 음악적 경험과 개성을 담은 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세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음악감독 이범재의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6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라이브 세션이 마련된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목소리와 호흡, 가사와 화음에 집중해 리베란테의 보컬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멤버들이 음악 작업실에서 호흡을 맞추는 듯한 친밀한 분위기도 예고했다. 관객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진원은 지난 9월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CONTINUUM’에 테너로 출연했다.
김지훈은 같은 달 CBS 음악FM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났다.
노현우는 지난 9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가장 아름다운 노래’에 바리톤으로 출연했으며, 창원과 거제에서 개최된 ‘2026더클래식’ 공연에도 참여했다.
이처럼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해 온 리베란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경험이 하나의 하모니로 완성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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