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 솔로남들이 역대급 자기소개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을 안긴다.
이날 ‘나는 솔로’ 34기 영수는 자기소개를 통해 자신이 ‘8남매의 막내’라는 사실을 공개해 솔로녀들을 놀라게 한다. 직후 한 솔로녀가 “누나 7명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라고 묻자 그는 “친밀함? 전 별로 안 좋아하고요”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어 “누나들도 ‘각서를 써주겠다. 명절에 안 와도 되고 전화번호 안 물어보겠다’고 했다. 오히려 눈치를 보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솔로남들은 취미로 매력을 어필한다. 한 솔로남은 “매일 꾸준하게 명상을 하고, 지칠 때는 산에서 템플스테이를 한다”고 밝힌다. 또 다른 솔로남은 “아이돌 댄스 학원도 다녔다”며 즉석 댄스까지 선보인다. 자기관리로 눈길을 끄는 솔로남도 있다.
한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와 결혼 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장거리 연애? 너무 환영한다. 어디든 갈 것”이라고 외친다. 상대가 다른 지역에서 살기를 원할 경우에는 “그분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서 집 하나 더 구하면 안 될까요?”라고 답해 솔로녀들의 환호를 받는다.
34기 솔로남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질 SBS Plus·ENA ‘나는 솔로’의 방송시간은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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