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가 오는 11월 신보를 발매하고 약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당시 웬디는 타이틀곡 ‘Sunkiss’(썬키스)를 비롯해 총 6곡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며 호평받았다.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웬디는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시작으로 ‘Wish You Hell’(위시 유 헬), ‘Cerulean Verg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왔다. 더불어 ‘FLY’, ‘한마디면 돼요’, ‘Daydream’(데이드림),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OST 장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웬디는 지난해 솔로 월드 투어 ‘W:EALIVE’(위얼라이브)를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최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Disney Hits LIVE!’(디즈니 히츠 라이브!)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디즈니 작품의 OST를 노래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현재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웬디가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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