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유채훈이 약 2년 2개월 만에 솔로 신보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Made for This(메이드 포 디스)’로,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유채훈의 새 앨범 ‘홈(Hom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Made for This’는 상처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노래한다. 유채훈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가창력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곡 작업에는 나이지리아 출신 작곡가 굿니스(Goodness)를 비롯해 MBC 아나운서이자 작사가 김수지,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편곡에 참여한 이현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유채훈은 수록곡 ‘Come Home to Me’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을 떠올리며 소중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 변함없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유채훈은 이번 앨범의 음악적 방향 설정부터 곡 선정과 제작 과정에도 의견을 보탰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솔로 작품인 만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음악에 녹이는 데 집중했다.
신곡은 음원 발매에 앞서 공연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유채훈은 오는 24일과 25일 단독 콘서트 ‘2026 유채훈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하고 신보 수록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6일 앨범과 첫 번째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11월 1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일에는 본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유채훈의 신보 ‘홈’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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