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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부안 엄지인X박철규 편

서정민 기자
2026-10-18 0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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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라인업 엄지인, 박철규


KBS 아나운서 엄지인과 박철규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가수로 데뷔한 박철규는 엄지인의 지원사격을 받아 신곡 ‘일등이야’를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87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편으로 꾸며진다. 부안해뜰마루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는 본선 진출자 15개 팀과 초대가수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KBS 아나운서 박철규의 초대가수 데뷔 무대가 공개된다. 가수와 아나운서를 합친 ‘가나운서’ 철규로 활동 중인 그는 ‘아침마당’ 제작진의 유튜브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가창력을 선보인 뒤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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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철규는 이날 가수 신유가 선물한 데뷔곡 ‘일등이야’를 열창한다. 여기에 ‘욕망 고모’ 엄영자로 활동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무대에 힘을 보탠다.

‘가나운서 철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엄지인은 평소 아나운서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예능 캐릭터로 박철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부안군 편에는 신유, 이수연, 미스김, 강문경도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신유는 ‘줄리엣’으로 축하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이수연은 ‘놀아보세’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미스김이 ‘옆구리’를 선보이며, 강문경은 ‘눈 뜨고 있는 한’으로 축하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부안군 주민들의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진다. 40대 주부 참가자는 ‘흥 아리랑’으로 끼를 발산하고, 또 다른 40대 참가자는 ‘황진이’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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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의 ‘뱅뱅뱅’으로 젊은 에너지를 전한다. 70대 이발사 참가자는 ‘홍도야 울지마라’를 열창하며 오랜 세월 간직한 노래 열정을 드러낸다.

한편 KBS1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편은 18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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