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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 청음회 (놀뭐)

이다미 기자
2026-10-17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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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놀뭐) 


‘놀면 뭐하니?’에서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 청음회가 열린다.

1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이 그려진다. 1차 예선만큼이나 참가자 정체 추리로 뜨거웠던 2차 예선 청음회 현장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90년대 히트작들을 닉네임으로 내건 참가자들은 모두를 그 시절로 이끈다. 그 가운데 90년대 만화 ‘영심이’로 변신한 참가자는 통통 튀는 매력과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재석은 ‘영심이’의 음색에 “목소리가 너무 청량해!”라고 반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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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놀뭐) 


남다른 발라드 감성과 훈훈한 목소리로 이목을 끈 참가자들도 있다. 유재석은 90년대 발라드 감성을 살린 참가자의 등장에 “첫 소절에 끝났다!”라며 감탄한다.

참가자의 정체를 두고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의 논쟁도 펼쳐진다. 핸섬한 실루엣으로 이목을 끈 참가자는 가사에 맞춰 연기까지 선보이며 인상을 남긴다. 하하는 뮤지컬 배우로 추측하며 “난 이 사람 알아. 30만 원 건다”라고 내기를 제안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 모두 정체를 짐작하지 못한 밴드 참가자도 등장해 추리의 난도를 높인다. 과감한 선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참가자는 가창력과 리듬감을 뽐내며 현장을 사로잡는다. 유재석과 주우재도 “누구인지 진짜 모르겠는데?”라며 미궁에 빠져 궁금증을 더한다.

MBC ‘놀면 뭐하니?’의 방송시간은 1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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