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장기기증 뜻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면회를 마친 뒤 가족들의 뜻 모아 장기기증 절차를 밟기로 했다”라며 “장례 일정은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이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로맨틱멜로디초비는 지난 2012년 미니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안녕, 흰구름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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