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세상을 떠난 절친 고(故) 박보람을 찾아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앞에서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았던 박보람..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덧붙였다. 고인을 향해 말을 건네듯 남긴 메시지가 먹먹함을 더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직접 고인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한 모습에서 여전한 우정과 그리움이 느껴졌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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