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이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같은 그룹 멤버 정국이 뒤를 이었으며, 에이티즈 산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7일 발표한 2026년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정국과 에이티즈 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방탄소년단 진과 뷔가 뒤를 이었다.
정상에 오른 지민은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정국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2위를 유지했고, 에이티즈 산은 전월 대비 지수가 하락했지만 3위에 자리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민과 정국을 비롯해 진, 뷔까지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빅뱅 지드래곤과 워너원 강다니엘, 에이티즈 우영, 방탄소년단 슈가, 워너원 박지훈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지민의 브랜드 분석 결과에 대해 “완벽하다, 참여하다, 축하하다” 등의 표현이 링크 분석에서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팬덤명인 ‘아미’를 비롯해 ‘10월 13일’, ‘생일’ 등이 나타났다. 지민의 생일을 둘러싼 팬들의 관심과 축하 분위기가 온라인 반응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 샤이니 민호, 세븐틴 우지, 엑소 백현, 갓세븐 진영, 동방신기 유노윤호 등 다양한 세대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순위에 포함됐다.
사진=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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