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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코요태, 떼창에 기립까지

서정민 기자
2026-10-19 0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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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코요태, 떼창에 기립까지

그룹 코요태가 ‘열린음악회’에서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리의 꿈’ 떼창부터 ‘순정’ 기립 무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쳤다.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특집에 출연해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이날 코요태는 ‘투게더’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세 멤버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호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김종민은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코요태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지는 "좋은 날인 만큼 밝은 노래를 들려드리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우리의 꿈’을 소개했다.

이어 김종민은 "아마 어렸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자랐을 것"이라고 말했고, 빽가는 "역대급 떼창이 나오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우리의 꿈’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관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코요태 역시 시원한 가창력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열린음악회’의 마지막 무대는 코요태의 대표곡 ‘순정’이었다.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와 춤을 함께 즐겼다. 코요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흥겨운 퍼포먼스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1월 ‘2026 코요태 페스티벌 북미 투어’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코요태가 출연한 ‘열린음악회’ 국민대학교 80주년 특집은 지난 18일 방송됐다.

사진제공=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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