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펙스(EPEX) 백승과 뮤가 구조견 입양을 돕기 위해 특별한 런웨이에 올랐다. 두 사람은 구조견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새로운 가족을 찾는 데 힘을 보탰다.
백승과 뮤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개최된 ‘2026 서울동물행복페스타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한강을 배경으로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구조견들과 나란히 런웨이를 걸었다. 자연스러운 워킹과 모델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는 동시에 구조견 입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동참했다.
특히 백승과 뮤는 구조견들이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수 있도록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패션쇼 무대와는 다른 특별한 런웨이로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백승과 뮤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백승이와 뮤’를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무신사 뷰티 홍대 오픈 행사와 ‘2026 강남페스티벌’ 패션·뷰티 페스타 패션쇼에도 함께 참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이펙스는 올해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를 발매했다.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에코)’도 마무리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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