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첫 번째 미니앨범 ‘WHICH WAY’의 음악방송 첫 주 활동을 마쳤다.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량한 콘셉트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4일 발매한 미니 1집 ‘WHICH WAY’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해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방송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여섯 명의 호흡을 살린 군무에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를 더해 경쾌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손가락으로 알파벳 ‘W’를 만든 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곡 제목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과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무대의 재미를 높였다.
이번 활동에서 데일리:디렉션은 음악적 분위기에도 변화를 줬다. 앞서 강렬하고 시크한 콘셉트를 중심으로 활동했다면, 신보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부드럽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미니 1집 ‘WHICH WAY’는 함께하는 여정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담았다. 얼터너티브와 힙합, 트랩, 일렉트로닉, 인디팝, 펑크 등 여러 장르를 활용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데일리:디렉션은 컴백 2주 차에도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각 음악방송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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