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단둥이남매의 첫돌을 기념하는 특별한 돌잔치가 펼쳐진다. 엄마 임라라가 직접 만든 노래를 공개하는 가운데 김종민과 랄랄도 축하 무대에 나선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0회는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 편으로 꾸며져 강단둥이남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한다.
특히 강이는 당당한 걸음으로 돌잔치장을 누비며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단이도 앙증맞은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남다른 무대 매너를 뽐낸다.
엄마 임라라는 쌍둥이 남매를 위해 직접 제작한 노래를 공개한다. 그는 “강이와 단이를 생각하며 밤새워 직접 노래 가사를 썼다”고 밝힌다. 이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슈돌’ 진행자인 김종민과 랄랄도 강단둥이남매의 첫돌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두 사람은 듀엣을 결성해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열창하며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한다. 흥겨운 무대에 하객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장수 육아 예능 프로그램으로, 올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KBS 2T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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