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전국체육대회 혼성혼계영 400m에서 팀의 1위를 이끌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은 3분 52초 7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혼성혼계영 400m는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서로 진행됐다.
첫 주자 이은지가 배영에서 1분 00초 93을 기록했고, 최동열이 평영에서 1분 00초 77, 박정원이 접영에서 1분 00초 54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마지막 자유형 주자로 나선 황선우는 50초 47을 기록하며 팀의 1위를 확정했다.
경기 후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혼성혼계영은 팀원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며 좋은 경기를 펼치고자 했다”며 “함께 힘을 모아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치른 경기들을 돌아보며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며 “마지막 혼계영 400m에서도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올댓스포츠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