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환희·브라이언)가 새 앨범과 함께 8년 만에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대구와 고양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MFBTY & 플라이투더스카이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 8년 만에 마련된 전국투어다. 환희와 브라이언이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특유의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도 예고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이번 전국투어와 함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앨범 발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환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브라이언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두 멤버가 오랜 시간 자신들의 음악을 사랑해 온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대구 공연 티켓은 22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고양 공연은 23일 오후 6시 같은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BT엔터테인먼트·BYOU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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