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대희의 나이가 화두에 오르자 김준호와 장동민이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백두산 천지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나이와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4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장백산 인근 은두리 마을을 찾는다.
그러나 김대희는 “너희 나갈 때 조용히 나가라. 나 깨우지 말고”라며 거절한다. 홍인규가 김대희를 53세 최강 동안이라고 치켜세우자 김준호는 “4개월 뒤면 54세인 거야?”라며 놀란다.
김대희가 씁쓸한 표정을 짓자 장동민은 “54세면 5 곱하기 4가 20이니까 마음은 스무 살이다”라는 엉뚱한 계산법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준호가 장동민의 나이를 묻자 홍인규는 50세 생일에 파티를 열자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면서도 백두산 천지 방문으로 버킷리스트 하나를 이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준호의 새로운 여행 목표도 공개된다. 김준호는 “난 의외로 미국을 한 번도 못 갔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장동민은 프로그램을 통해 언젠가 미국에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한편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는 24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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