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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이별 이유는

서정민 기자
2026-10-24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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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과 박서함이 의문의 대본을 두고 충돌한다. 10년 전 헤어진 두 사람의 이별 이유도 드러날 전망이다.

24일 공개되는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가 미스터리한 시나리오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다.

앞서 윤하나는 타임슬립을 통해 정우재를 배우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이미 10년 전 끝났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별의 이유를 추적하던 윤하나에게 수상한 대본이 도착한다. 작품에는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캠코더의 비밀과 과거 사건들이 담겨 있었다.

정우재 역시 같은 대본을 받았다. 여기에 두 사람의 학교 선배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양준모(강형석 분)가 나타나면서 의문은 커졌다.

공개된 ‘너에게 다이브’ 9회 사진에는 윤하나와 정우재, 윤하루(장세혁 분), 서예랑(문승유 분), 양준모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하나와 정우재는 양준모의 작품을 두고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윤하나의 예상치 못한 태도에 정우재는 실망과 분노를 드러낸다.

두 사람의 대립에는 10년 전 이별의 사연도 얽혀 있다. 양준모가 캠코더와 타임슬립의 비밀을 알게 된 경위 역시 주요 관전 요소다.

‘너에게 다이브’ 9회는 24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채널A에서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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