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전성시대’가 동두천 소요산 쉼터 ‘소요사이’를 공개한다. 낡은 건물을 바꾼 공간과 이색 족욕장, 소요사계빵을 선보이며 100인 평가단의 평가와 이경규·딘딘의 유쾌한 신경전도 담는다.
24일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동두천 소요산 쉼터 ‘소요사이’의 완성된 모습과 특별 메뉴 소요사계빵이 공개된다. 100인 평가단이 새롭게 꾸민 공간을 살펴보고 평가에 나선다. 고깃기름 냄새가 배어 있던 낡은 건물은 미술관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으로 달라졌다. 실내에서 비 내리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족욕장도 마련됐다. 내부에 들어선 출연진은 바뀐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이경규와 딘딘은 쉼터를 둘러보는 동안 티격태격했다. 이경규가 동상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야 한다고 말하자 딘딘은 “언제부터 명예욕이 생겼냐”고 받아쳤다.

카페로 이동하자는 제안에도 딘딘이 먼저 가 있으라며 응수하자, 이경규는 지우고 싶은 사람의 이름으로 딘딘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공간의 변화와 두 사람의 신경전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동네 전성시대’ 방송시간은 24일 오후 5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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