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기태가 오는 12월 4일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약 11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오는 그는 새로운 밴드 편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기태는 12월 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김기태 연말 콘서트 : 2026 Mapo Winter Edition’을 연다.
JTBC ‘싱어게인2’ 우승자인 김기태는 지난 1월 소극장 콘서트 ‘하루, 숨처럼’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기존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에 밴드 편곡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발표한 ‘나무가방’을 통해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던 김기태는 이번 공연에서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무대를 통해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롤링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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