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가 안은진을 위해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특별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인 두 사람이 종영을 앞두고 한 작품에서 만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3회에는 이상이가 특별출연해 안은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이상이와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이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안은진은 그를 소개하듯 손을 펼치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공개된 장면에서는 이상이가 이미도(안은진 분)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소 상기된 표정의 이상이와 차분하게 바라보는 이미도의 모습이 대비되며 그가 맡은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는 이미도가 남궁호(서강준 분)에게 박수아(조아람 분)를 좋아하지 말라는 말을 거두고 그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 한태승(이주안 분)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남궁호가 박수아에게 입을 맞추려는 순간을 목격하면서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한 달간의 다른 연애가 끝난 뒤 이미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너 말고 다른 연애’ 13회는 31일, 최종회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해외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KBS, 유니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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