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김희진이 컬러톤즈(COLOR TONES)의 트로트 특화 레이블 청홍레코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싱글 ‘불씨’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불씨’는 가슴 깊이 자리 잡아 오늘도 자신을 비춰 주는 소중한 사람을 꺼지지 않는 불씨에 빗댄 노래다. 바람에 흔들려도 쉽게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그 마음을 오래도록 품겠다는 가사가 김희진 특유의 호소력 짙은 중저음과 어우러져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작사·작곡·편곡은 최항백(OURMUSIC)이 맡았으며, 믹싱과 마스터링은 Cash note(OURMUSIC)가 담당했다.
김희진은 데뷔 전 5년 동안 남진, 주현미, 태진아, 송가인 등 선배 가수들의 무대에서 코러스 가수로 활동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TOP12에 올라 최종 8위를 기록하며 ‘미스트롯의 황금 막내’로 이름을 알렸고, 2020년 1월 트로트와 발라드를 아우르는 싱글 ‘차마’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삼산이수’, ‘사랑의 팔베개’, ‘주세요’ 등을 발표하며 정통 트로트부터 흥겨운 곡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올해 초에는 7년 만에 TV조선 ‘미스트롯4’에 다시 도전해 예선 올하트를 받으며 변함없는 실력을 입증했다.
컬러톤즈는 서브컬처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는 레이블이다. 산하의 트로트 특화 레이블인 청홍레코즈는 김희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편 김희진의 싱글 ‘불씨’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