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이 천안 피자와 서울·경기 과일 찹쌀떡을 소개했다. 호두를 넣은 반죽과 부부의 자격증 14개가 눈길을 끌었다. 딸기 모찌, 초코 바나나 모찌부터 요거트 크림 블루베리까지 다양한 찹쌀떡도 등장했다.
2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천안 피자 달인과 서울·경기 과일 찹쌀떡 장인들의 비법을 공개했다. 천안 피자집은 호밀·보리와 함께 반죽에 넣는 호두를 비결로 소개했다. 부부가 보유한 자격증은 총 14개였다.

박주영 씨는 중학교 때부터 빵을 배웠으며, 조리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조리·제과제빵을 공부한 뒤 베이커리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하루 생산량에 대해서는 “300판 조금 넘게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후 9시에도 손님이 “5시부터 대기했다”고 말해 긴 기다림을 실감하게 했다.



일본식 익반죽으로 만든 초코 바나나, 무화과 찹쌀떡도 소개했다. 이에 달라붙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달인은 얇고 찰기 있는 피로 과일을 감싸 자신만의 찹쌀떡을 완성했다. 화면에는 블루베리가 비치는 찹쌀떡과 귤을 통째로 넣은 단면도 담겼다.


‘빵의 전쟁’에서는 연희동 딸기 찹쌀떡, 안양 요거트 크림 블루베리 찹쌀떡, 강남 초코바나나 찹쌀떡을은 얇고 찰기 있는 피와 과일 식감을 살리는 기술을 겨뤘다. 화면에는 블루베리가 비치는 찹쌀떡과 귤을 통째로 감싼 단면도 담겼다.
'생활의 달인'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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