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가 2026년 11월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카카오와 CJ ENM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일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이브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2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하이브는 브랜드평판지수 411만1916을 기록했다. 지난 10월보다 5.03% 하락했지만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카카오는 전월 대비 31.66% 하락한 200만130을 기록했다. 3위 CJ ENM은 76만4837로 전월보다 21.41% 감소했다.
이어 스튜디오드래곤이 4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5위에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상위 5개 기업 중 유일하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며 8.24% 증가했다. 반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0.94% 하락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JYP, 에스엠, SM C&C, 디어유, 아티스트스튜디오 순이었다. 이 밖에 키이스트, 큐브엔터, 판타지오, KT지니뮤직, 콘텐트리중앙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27.78% 줄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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