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교환의 영화 ‘실낙원’ 카메오 출연 현장이 공개됐다. 연상호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구교환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눈길을 끈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현주, 배현성이 출연한다.
먼저 소영이 인공지능(AI) 아들과 처음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김현주와 아역 배우가 나란히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상호 감독이 캠핑스쿨 버스 앞에서 아역 배우에게 직접 장면을 설명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실제 탄광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 현장도 눈길을 끈다. 탄광 입구를 배경으로 한 장면과 소영의 집 앞 골목에서 스태프들과 동선을 조율하는 연상호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모니터 앞에 선 배현성, 소영의 집 주방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김현주, 한겨울 야외 촬영을 지휘하는 연상호 감독의 모습이 공개됐다. '낙원의 아이들' 세트와 촬영 종료를 기념한 단체 사진도 포함됐다.
특히 ‘실낙원’에 카메오로 출연한 구교환의 현장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구교환은 카페를 배경으로 한 단독 사진을 비롯해 김현주, 연상호 감독과 함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구교환의 출연 장면을 찾는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촬영 당시 모습까지 공개됐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심리 스릴러 ‘실낙원’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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