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윤경이 ‘신의 구슬’에서 호송대의 길잡이로 변신한다. 능청스러운 성격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지닌 걸승 역을 맡아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나선 호송대의 투쟁과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저잣거리 주모에서 호송대의 길잡이로 나서는 걸승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부터 화려하게 치장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걸승은 현실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거친 야별초들 사이에서도 능숙하게 살아남는 인물이다. 능글맞고 거침없는 태도 뒤에는 다정한 마음과 깊은 불심을 지니고 있다.
특히 호송대의 유일한 여성 대원인 걸승이 개성 강한 동료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백결의 등장으로 평온했던 일상이 뒤바뀐 걸승이 호송대의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하윤경은 ‘신의 구슬’에서 강인한 생존력과 속 깊은 내면을 동시에 지닌 걸승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기존과 다른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한편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5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JTBC ‘신의 구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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