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인 8일 날씨는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4~5℃, 낮 최고기온은 7~14℃가 되겠다.
수요일인 오늘(4일) 날씨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하루가 되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5∼19도가 되겠다.
일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4∼5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20∼60mm, 그 밖의 제주도 10∼40mm이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목요일인 내일(5일)은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
인천과 경기 남부는 새벽부터, 서울과 경기 북부 등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들어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mm 안팎, 강원 남부 내륙·산지 5∼10mm, 그 밖의 강원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20mm다.
4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광주·전남에는 10∼40mm, 전북 5∼3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 5∼20mm다.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은 20∼60mm, 그 밖의 제주도 지역은 10∼40mm가 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다음 주 9일(월) ~ 13일(금)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9일(월) 오전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9℃, 낮 최고기온은 9~18℃가 되겠다.
14일(토)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5~11℃, 낮 최고기온은 16~18℃가 되겠다.
한편, 지난 달 23일 오전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31호 태풍 인파(IN-FA)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

2026년 제31호 태풍 인파는 오늘(4일) 오전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2m(시속 115㎞) 강풍반경 240km의 세력(강도2)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9km 속도로 북진 하고 있다.
태풍 인파는 이후 일본 도쿄 해상을 따라 북상하다 오는 7일 오전 러시아 사할린 동쪽 약 159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31호 태풍 인파(IN-FA)는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불꽃놀이를 의미한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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